작년 연말에 선물받았는데, 간직만 하고 있다가
어제 제법 쌀쌀한 기온 탓에 이 향수의 보유 현황(?)이 갑자기 떠올랐다.
이곳의 겨울에 잘 어울리는 향을 기대하며
언박싱을 했다.
캔이 빡빡해서 쉽게 열지 못했다.
두둥.. 첫인상은 ‘갑빠?’
시향의 첫인상은 성숙한 달달함.
(패키지 디자인 때문에 좀 에버크롬비스러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패키지 디자인 때문에 좀 에버크롬비스러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최근에 맡아본 것 같은 향이었는데,
CH 212 노란 병.. 뭐였지.. 뉴욕… 택시…
아, VIP Black Cab 파인애플 향!
CH 212 노란 병.. 뭐였지.. 뉴욕… 택시…
아, VIP Black Cab 파인애플 향!
그게 조금 닮았다.
이게 출시 당시에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제품이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아순시온의 봄(여름), 여름(너무 여름)에는 습하고 더워서 딱히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고,
5월~8월까지 10도 근처를 맴도는 기온에 쓰면 쾌적하고 포근하게 향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스 노트가 좋다.
(통카구나….)
(통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