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겐다즈 바닐라.
나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지는 않는다. 냉동실에 늘 비치해 두는 품목이라기보다는, 언제 어떤 크기로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 같은 Craving에 가깝다. 누가 옆에서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무언가를 먹기 전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
나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지는 않는다. 냉동실에 늘 비치해 두는 품목이라기보다는, 언제 어떤 크기로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 같은 Craving에 가깝다. 누가 옆에서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무언가를 먹기 전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
Completely emptying a beauty product on a vanity or bathroom shelf is rarer than one might think. As years and seasons change, so do our tas...
[STATUS: LOCKED // ARCHIVE #10]
Lara의 생일. 라라는 처음 봤을 때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그녀들은 소녀 같다. 여성이자 엄마로, 직장인이자 친구로. 그녀들...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며칠 뒤 편집을 하려니 창밖으로 바람이 거세게 부는 거야. 내 불안보다 더 요란했던 그 바람 소리에, 도리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말았어. ...
나는 청각과 온도, 그리고 후각이 시각적 작업(?)에서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편인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 향수는 시각을 포함한 감각의 기억이 역으로 '후각화'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병을 조금 더 ...
맛있다고 몇 번을 사먹고 나서 최근 슈퍼마켓에서 또 집어 들었다. 이 알루미늄 튜브가 호기심을 자극하긴 했다. 토마토 페이스트들이 경쟁하듯 진열된 코너에서 병도, 테트라 팩도 아닌.. 단지 이 치약같은 디자인에 끌려 무의...
July seems to hold a monopoly on birthdays for the STJ94 (team Farwest) crew. We gathered tonight to celebrate Claudia—on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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